[달달한 신상과자 리뷰] 칙촉 시크릿

오늘은 간만에 달달한 과자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쇼핑을 하다가 눈에 딱 띄인 칙촉 시크릿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뭔가 비주얼만 봐도 이미 달달한 느낌이 가득하지 않나요?

초코로 꽉 채운 악마의 쿠키!

뭔가 어마어마한 문장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4,780원으로 싼 느낌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눈 앞에 보이는 이 제품을 그냥 둘 수 없었던 저였습니다!

뒷면의 포장 디자인은 이렇게 세로로 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앞뒷면 모두 사먹을 수 밖에 없게 한결같이 달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 안에는 총 12개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설명만 보면 이미 초코로 중독된 느낌이었어요!

초코!

초코!

초코!

이렇게까지 강조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이유는 제품에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이렇게 강조하는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임을 알 수 있었던 것이죠!

뭔가 봉투 디자인을 보면 일반 칙촉과 크게 다른 느낌이죠? 일반 칙촉은 그냥 흰색봉투에 디자인 되어있다면, 이 제품은 개별 봉투까지 아주 잘 디자인되어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칙촉 시크릿의 과자 모양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뭔가 이미 맛있게 느껴집니다!

내부를 잘라보면 이렇게 속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초코가 똭똭 알차게 채워져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맛은 확실히 일반 칙촉보다 낫고, 진한 초코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 비싼데는 이유가 있었던 것이죠! 결론은 맛있지만, 가격은 비싸다! 이런 느낌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호기심이 있다면 한번쯤은 도전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