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이 아닌 회사에서 사용하는 캡슐 커피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돌체구스토 캡슐 커피는 예전에 네스프레소를 구매하기 전에 마셨던 커피였는데,돌고 돌아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회사에서 가장 저렴하고 그나마 맛있는 커피를 먹기 위해서는이 캡슐을 구비해야했습니다. 이 캡슐의 원산지는 영국이더라구요.대부분 스타벅스의 캡슐은 거의 영국에서 만들어졌던걸로 기억합니다.이마트에서 7,900원에 12개입인 한박스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돌체구스토 스타벅스의 캡슐은 이렇게 생겼습니다.네스프레소와 다른점은 저 점선으로 물의 양을 체크해줘야한다는 점이죠.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 회사에 있는 돌체구스토 기계의 모양입니다. 이제 캡슐을 제 위치에 넣어줍니다. 물의 양을 조절하고 이제 커피를 내릴 준비가 모두 완료..